처음에는 필기합격이 될 줄 모르고 자포자기하다가
필기합격날 발등에 불 떨어지듯이 면접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원더 공무원을알게 되었고,
인천에서 송파까지 11일을 왕복 네시간씩 다니며 수강했습니다.
아직 면접은 보진 않았지만
집중관리반 과정을 통해 말하기 실력이 11일동안 상승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원혜정선생님의 수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원더우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더 공무원의 원더가 그 의미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저도 합격컷이고, 우수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으로 11일을 달려왔습니다.
가장 늦을 때가 빠른 때로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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