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면접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은 생각도 안하고 대충 인강듣고 시에 대해 알아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다니게 됐는데
모르는 것 천지였습니다. 인사부터 시작하여 자세, 말하는 법 등 하나하나 배워가며
면접을 쉽게 생각했던 저에게 새로운 충격이었습니다.
아마도 이곳을 오지 않았다면 저는 공직의 꿈을 접었어야 했을 것 입니다.
공무원 면접 수업 들으신다면 적어도 후회는 안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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