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도 못 할 줄 알았는데 정리한 것만 있어도 말이 나온다.
수업시간에 예를 많이 들어주시는데 그게 생각이 나니까 좋다.
아나운서가 면접강의 해주는 느낌
말투 닮고 싶다.
여러분! 인강과 실강은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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