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에 있어 비어있던 공간을 하나하나 채웠던 것 같습니다.
종강 날에는 첫번째 날과 달라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원더 공무원은 개인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소수인원이다 보니 말하기에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원혜정선생님의 수업은 어질러 있던 나의 말하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할까말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바로 수강해도 후회없는 선택일 것 같아요.
면접 자체가 처음이신 분, 어떻게 준비하는지 1도 모르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