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기와 체력보다 면접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수 안에서 면접 봐도 떨어지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배수 밖에서 면접 보았음에도 합격하는 사람이 많아요.

사실 필기와 체력은 어느 학원 다녀도 커리큘럼이나 학원에서 배우는 점이 다 똑같기에 공부와 운동은 

학생 스스로가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면접학원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학원의 도움이 없으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필기와 체력과는 다르게 꼼꼼하게 알아보고 면접학원 등록 했습니다. 

저는 '원더스피치면접학원'에 등록해서 면접 준비 했습니다.

문의 드렸을때부터 자세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고 커리큘럼이 굉장히 탄탄하게 짜여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엇보다 '원더스피치면접학원'은 소수정예로 5~6명에서 클래스를 진행 합니다.

소수정예로 수업을 듣고 스터디를 한다는 것과 원장샘께서 한명 한명 신경을 써주신다는 것이

대형면접학원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별거 아닌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여기서 합격 여부가 바뀔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결과적으로 합격 여부가 바뀝니다.

원더스피치에서는 소수로 짜여진 인원에서 수업을 들으며 

원장샘께서 학생 한명 한명에게 자기소개와 지원동기에서 시작해서 까다롭다고 소문 난 경험 질문과 상황별 질문

그리고 단체면접까지 꼼꼼하게 피드백을 주십니다.

또한 실제 면접관을 하셨던 분들까지 직접 오셔서 특강과 모의면접을 진행 했어요.

원더스피치에서 제공하는 면접대비책이 있는데 이 책이 제가 합격하는데 있어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듣기로는 타학원에서는 면접을 대비해서 질문과 답변 그리고 모든 키워드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이 자료 덕분에 스터디 하면서도 방향을 확실하고 빠르게 잡았고 그만큼 도움이 됐습니다.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면접을 준비하며 궁금한 점을 원장샘에게 다이렉트로 물어볼 수 있는 점 또한 원더의 장점입니다.

원더스피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니 자연스럽게 합격할 수 있었어요.

실제 면접장에서도 원더스피치를 다녔던 학생들이 가장 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체면접에서도 굉장히 까다로운 주제였는데 이 또한 평소 준비했던 내용을 토대로 발언하니 

면접을 잘 봤다는 생각을 가지고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